DataCamp에서 두 번째로 완료한 R기초과정

R스터디를 작년 11월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실력 검증으로 해보았다.

그리고 나는 뭐든 처음부터 하는 걸 좋아하니까???


아무튼 모두 진행하고 느낀점은 지난 9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사실 이 과정도 약 2주전 쯤 완료한 과정이다. 


블로그에 기록용으로 남겨두는 것!!!


학습 결과 문법같은 것들을 조큼씩 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용 감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무엇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활용법을 알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건 당연한 이치니까. 다른 코스도 계속 해봐야겠다.



Posted by 찬찬한연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