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기간: 08.27~09.02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지난 주는 제사로 인해 고향 방문이 있었다. 


주말에는 푹 쉬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감각을 잊지 않기 위해서 영어공부는 조금이라도 꾸준히 계속 진행 했다.

지방으로 갔다 와야 해서 이동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다른 때에 비해 이동시간이 좀 적어 보이는 것은 꾸준히 다른 일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운동시간이 너무 많이 줄어서 조금 아쉽다. 아직 새로 산 실내 자전거에는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다.

비싼 빨래건조대로 전락하지 않도록 이번 주에는 운동을 최소 세 번을 목표로 잡고 진행해야겠다.


블로그에 글은 결심대로 일주일에 세 개 이상 달성하고 있다.

애드센스의 수익은 미미하지만 꾸준함으로 계속 진행한다.


독서시간도 많이 늘었고, 스터디는 지난주에 점심 약속이 서로 생겨서 하루 밖에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시간 기록을 하는 것이 은근 스트레스이긴 하지만 하다보면 내가 어떻게 살고 있나를 볼 수 있어서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다. 믿을 건 꾸준함 뿐인 것 같다. 이번 주도 시간 기록은 계속 되고 있다.



Posted by 찬찬한연우씨